언니들이 포항에 살아서 매년 겨울이면 언니가 그리운 멜론을 보내준다. 물론 내 돈이다! 그래서 바로 물어봤습니다^^ 보통 첫 시작은 포항 진청점에서… 올해는 벌써 현지 농수이 축제에서 어설픈 참외씨를 먹는 두 번째 시간입니다. 축제에서 산 냉동 멜론 씨와는 확실히 같은 색이 아닙니다. 근데 언니가 멜론씨를 까서 야채정식을 보내주셨는데 세트 구성이 아주 알차게~ 자~ 그리고 포항 구룡포로 택배세트 사진을 보시죠. 더 많은 것이 있기를 바랍니다. 사실 저는 부추만 먹는 사람인데… 미역의 질은 전해지는 가느다란 미역이 아니라 거친 미역입니다. 여기가 어떤 가게인지는 모르겠는데 이렇게 통에 된장이 배달되는 걸 보니 여기가 전문점인 것 같아요. 노란배추와 쌈배추를 곁들여 먹으니 좋았습니다. 가장 희한한 것은 야채정식으로 미역과 제물채소를 곁들인 푸른채소를 보냈다는 점이다. 나는 그것을 좋아하지만 가격은 거의 두 배입니다. . . 밥 사러 가야 할 것 같아요^^ 질이 좋을 것 같은 참외씨를 골라 접시에 담고 포항 규룡포 참외씨를 무와 함께 내놓기 시작합니다. 먹을 접시 옆에 놔두니 냠냠 과메기가 한 테이블 가득. 상단과 하단의 차이점을 찾으십니까? 반짝반짝 작은 별은 아니지만 포항 오이도 이런 맛이 있으니 겨울이 기다려지네요. 쌈은 진심~ 배추에 김을 얹은 시간 황, 소중해? 요즘 구하기 힘든 쌈배추가 아주 싱싱해요 이름이 뭐에요? 이번에는 구룡포, 포항, 구룡포로 배달되는 김과 과메기한쌈과 온과메기야채정식의 비주얼 영상을 함께 보시죠! 매장에서 먹다가 언니가 보내준-엔도른산-언니돈..언니가 사준 참외씨(협찬없이)라 가격은 모름~ 원래 주문한걸로 먹어봐야겠다 조만간 매장에.. 맛이 좋으면 비교해서 다시 포스팅할게요~^^ 참외씨앗이 뭔가요? 원래는 청어로 만들었지만 1960년대 이후 청어 생산량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청어 대신 꽁치를 사용하기 시작했다. 구룡포 사투리로 ‘목’이 ‘메기’로 발음되어 관목이 ‘관메기’가 되었고 ㄴ이 빠지면서 ‘과메기’가 되었습니다. 과메기를 먹게 된 기원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다. 동해안의 한 선비가 과거를 읽으러 한양으로 가는 길에 배가 고팠다. 그래서 중국으로 귀국한 후 겨울마다 청어를 눈을 멀게 하고 얼려서 먹었는데 이것이 청어의 기원이 되었고, 농담집 “소전소제”에 기록되어 전승되고 있다. 선원들이 청어를 배 지붕에 던져 배 안에서 반찬으로 먹었고, 바닷바람에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한 끝에 청어가 되었다는 설도 있다.이규경(李宇景, 1788~?)은 “청어를 들을 때 두 눈이 투명하게 반사될 때 떫은맛과 쓴맛이 이상하다”고 한다. 생청어나 꽁치에 비해 함유량이 높으며, 또한 생산과정에서 핵산이 많이 생성되어 피부노화, 신체감퇴, 뇌기능저하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죽도수산시장 13-3 죽도시장-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길